
우리 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지난 8일부터 7일간 교내 체육관에서 ‘2026 부산외대와 함께하는 청소년 배드민턴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광주체고, 김천여고, 대명여고, 충주여고, 치악고 등 전국 5개 고교와 부산외대 선수단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유망주들의 체계적인 성장과 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 기술 훈련부터 실전 경기 지도, 전문 체력 강화 및 스포츠 인성 교육 등 전문 체육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는 ‘메타인지 훈련’과 더불어 일상과 훈련을 아우르는 성공을 위한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큰 주목을 받았다.
우리학교 정은화 감독은 “청소년 시기의 올바른 훈련 습관과 자기 성찰 능력은 선수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외대만의 차별화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더욱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확인된 유망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학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스포츠 인재 육성 모델을 이어갈 계획이다.